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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콘서트 '언성' 개최…'좀비컴퍼니'·'울프특급' 등 다섯 작품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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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뮤지컬콘서트 ‘언성’ 개최 [사진=CJ문화재단]
[뉴스핌=장윤원 기자] CJ크라에이티브마인즈의 뮤지컬콘서트 ‘언성(UNSUNG)’이 개최됐다.
 
CJ크라에이티브마인즈는 CJ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신인 공연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도에는 창작뮤지컬 ‘레드슈즈’ ‘원데이’ ‘안녕! 유에프오’ ‘좀비컴퍼니’ ‘울프특급’ 다섯 작품의 리딩 공연을 통해 신인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 다섯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지컬콘서트 ‘언성’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세 차례에 걸쳐 서울 마포구 신정동 CJ아지트에서 열렸다. ‘언성’은 ‘아직 불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노래’란 뜻이다.
 
조용신 연출, 양주인 음악감독과 함께 진행된 이날 ‘언성’에는 배우 장승조, 조형균, 정원영, 태국희, 이지숙, 유주혜가 참석해 ‘레드슈즈’ 등 다섯 개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를 시연했다. 
 
‘레드슈즈(김채린 작가, 류찬 작곡가)’는 안데르센 동화 ‘빨간구두’를 모티프로, 일제 식민지 시대 천재 무용수들이 겪는 시대의 소용돌이를 그린 작품이다. 
 
‘원데이(추종남&전미현 작가, 박지훈 작곡가)’는 마을 사람들에게 배척받는 나무괴물과 마을의 괴짜 조이의 애틋한 사랑을 담았다. 
 
‘안녕! 유에프오(김중원 작가, 김예림 작곡가)’는 2004년 개봉한 동명영화를 뮤지컬화한 것으로, 선천적 시각장애인 유경과 버스기사 상현의 유쾌하고 애틋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뮤지컬콘서트 ‘언성’ 개최 [사진=CJ문화재단]
‘좀비컴퍼니(박소정 작가, 이율구 작곡가)’는 인간들이 좀비화된 먼 미래를 배경으로, 사회의 부조리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표현한 작품이다.
 
‘울프특급(엄경석 작가, 이아람 작곡가)’은 평생 하나의 사랑만 하는 늑대 습성을 가진 늑대 인간의 러브스토리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앞서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를 통해 선보인 작품은 뮤지컬 ‘모비딕’ ‘풍월주’ ‘헬로! 파인데이’ ‘여신님이 보고계셔’ ‘라스트로얄패밀리’ ‘균’ ‘비스트 보이즈’ ‘더 넥스트 페이지’ 등이 있다. 
 
2014년 한 해동안 리딩 형태로 관객들과 만났던 ‘좀비컴퍼니’ ‘울프특급’ 등 다섯 작품이 완성된 무대로 만들어질 날을 기대해 본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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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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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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