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서희건설은 전주서부신시가지지역주택조합조합장(업무대행)에 대해 14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95%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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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95%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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