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대표 먹거리인 랍스터와 와인, 케이크, 한우 등을 특가 판매한다.
우선 홈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활랍스터(미국산)은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마리당 1만1000원에 판매한다.
또 지난 주 출시한 호주 하디 와인 중 노타지 힐 샤도네이, 노타지 힐 피노누아, 노타지 힐 쉬라즈 등 3종을 1월 7일까지 9900원 할인 판매한다.
케익과 점보 로스트치킨을 각각 9900원에 판매하며 허니버터맛 치킨을 새롭게 출시해 전국 136개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수내점에서 판매한다. 허니버터맛 치킨은 18일부터 31일까지 8500원에 특가 판매한다.
여기에 스테이크 페스티벌을 열고 18일부터 21일까지는 한우 전 품목, 22일부터 25일까지는 수입 쇠고기 전 품목을 훼밀리 카드 소지 고객에게 40% 할인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