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12일 유가증권시장 1종목, 코스닥시장 16종목 등 17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종목인 리젠은 지난 11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쓰리원이엔티 주식 8억2000만원 어치를 처분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리젠은 전거래일대비 275원(14.78%) 오른 2135원으로 장을 마쳤다.
에이텍도 전거래일 대비 680원(14.88%) 오른 5250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 헤스본, 웨이포트, 아이디엔, 한국자원투자개발, 한빛소프트, 웹젠, 디지탈옵틱 등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없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12/12/20141212000290_0.jpg)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