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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주오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31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신형 제타 출시 기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승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시승 신청 후 시승한 고객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차량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백을 선물로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 TV, 리모와 여행용 캐리어,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시승 이벤트와 같은 기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의 트렌디 레스토랑에서 '더 뉴 제타. 더 플래이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본 프로모션에는 힛더스팟, 보타이드 버틀러, 스시Z, 팬아시아 등 국내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전국 30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신형 제타를 테마로 각기 다른 스페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식 페이스북에 '해피 홀리데이즈'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31일까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 한다. 공유 1회당 연탄 1장씩 연탄은행에 자동 적립된다.
이번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http://www.vwkr.co.kr/2014/jetta_retail/landing.php?site=news),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 및 카카오스토리 페이지(https://story.kakao.com/ch/volkswagen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