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코닝(Corning)에 광소재 사업을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매각하는 대상은 광섬유, 광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구미 소재 공장 등 국내의 광소재 사업분야와 중국 하이난성에 위치한 생산법인(SEHF)등 광소재와 관련된 사업 전체다.
이번 매각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1분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6/2407060004065310_t3.jpg)
[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코닝(Corning)에 광소재 사업을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매각하는 대상은 광섬유, 광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구미 소재 공장 등 국내의 광소재 사업분야와 중국 하이난성에 위치한 생산법인(SEHF)등 광소재와 관련된 사업 전체다.
이번 매각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1분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