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유미 미술기자] 기획재정부는 10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1.6% 감소했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자동차(5.3%), 화학제품(0.4%) 등에서 증가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2.5%), 전기장비(-6.4%) 등이 줄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기계장비(4.4%), 석유정제(5.8%)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10.5%), 영상음향통신(-17.0%) 등이 줄어 3.2%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송유미 미술기자(yoomi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