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두산건설은 764억원 규모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미금 정차역 추가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30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01일 10:31
최종수정 : 2014년12월01일 10:31
[뉴스핌=한태희 기자] 두산건설은 764억원 규모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미금 정차역 추가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30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