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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한 끼 분량으로 먹기 좋은 ‘석쇠구이 김 간편반장 김’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석쇠구이 김 간편반장 김’은 습기를 방지하는 방습공법을 적용해 별도의 방습제 없이도 바삭해 가위로 쉽게 자를 수 있으며, 가위 없이도 김에 표시된 점선대로 접어서 간편하게 절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끼 식사에 알맞은 양으로 포장되어 마지막 한 장까지 낭비 없이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산 김에 착유 후 3개월 이내의 신선하게 짜낸 참기름, 들기름만을 사용해 고소함이 살아있으며, 원초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3단계 관리공법인 SCP(Safe&Clean Process)공법으로 위생과 안전성을 더했다. 또, 간편하게 먹기 좋은 반장 사이즈의 김이 3봉 패키지, 6봉 패키지로 출시돼 가족 인원수와 용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대상FNF 손영우 매니저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인기 반찬으로 꼽히는 조미김 제품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반장김은 종가집만의 SCP공법으로 위생적으로 제조되어 매일 먹는 밑반찬으로 믿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상FNF 종가집 ‘석쇠구이 김 간편반장 김’의 가격은 ▲12g*3봉은 할인점 기준 2580원 ▲12g*6봉은 4980원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