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효성은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이 최근 0.26% 늘어 10.34%라고 13일 공시했다. 또한 조현준 사장의 지분도 0.29% 증가해 10.69%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13일 20:5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희준 기자] 효성은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이 최근 0.26% 늘어 10.34%라고 13일 공시했다. 또한 조현준 사장의 지분도 0.29% 증가해 10.69%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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