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화케미칼은 12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까지 폴리실리콘 생산시설(CAPA)을 1만5000톤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2015년 1분기 이내에 1만3000톤 증설하는 데 이어 내년 말까지 2000톤을 추가로 늘릴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12일 16:42
최종수정 : 2014년11월12일 16:42
[뉴스핌=정경환 기자] 한화케미칼은 12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까지 폴리실리콘 생산시설(CAPA)을 1만5000톤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2015년 1분기 이내에 1만3000톤 증설하는 데 이어 내년 말까지 2000톤을 추가로 늘릴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