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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카카오톡 검열 논란 공식 사과 / 김학선 기자 |
13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이 대표는 "향후 감청 영장에 응하지 않을 계획이며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논란에 관해 미숙하게 대처한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이날 오후 6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카카오의 공식적인 향후 대책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