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부산=양아름 기자] 박유천이 3일 오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에서 오픈토크 '배우의 탄생, 박유천'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유천은 라이벌로 생각하는 연기돌이 있냐는 질문에 "영화'변호인'에 나온 임시완씨 연기를 보고, 원래 배우인 줄 알았다"며 "나중에 재중이 형한테 들으니 가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에는 영화 '명량'의 최민식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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