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탕웨이 / 이형석 기자 |
이날 기자회견에는 감독 허안화, 배우 탕웨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황금시대'는 1930년대 격변의 중국,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었던 천재 작가 샤오홍의 강렬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2014년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작, 토론토 국제영화제 마스터스 섹션 초청, 부산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을 받은 영화이다.
[뉴스핌 Newspim] 부산=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