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지난달 25일 개최한 ′제2회 중국포럼′에서 제쉐청(解學成) 중국 훙위안증권연구소 부소장은 "중국 A증시는 구조적인 강세장(불마켓)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항공우주, 신에너지, 신소재, 전자정보 등 ′신(新)경제′ 종목은 주가 상승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01일 08:58
최종수정 : 2014년10월01일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