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볼빅(회장 문경안)이 유소년 골프 꿈나무 지원을 위해 골프공을 기부했다.
볼빅은 24일 충북 진천군 구정초등학교에 볼빅 골프공 130더즌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구정초는 실내연습장 1개(6타석)와 퍼팅 연습장 1개가 갖춰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방과후 활동으로 전교생이 주 2시간 동안 골프를 즐기고 있다. 우수 학생들에게 각종 대회 출전 기회를 부여한 결과 충북도대회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골프 명문교로 입지를 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