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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韓·加 FTA, 경제협력 증진의 기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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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의 실질적 성과 위해 지원하겠다"

[뉴스핌=박민선 기자] 캐나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과 캐나다가 갖고 있는 강점을 협력해 아이템을 발굴하고 교역을 다변화한다면 양국간 경제협력을 증진하고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 소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캐나다 비즈니스 심포지엄' 연설에서 "캐나다가 광물 및 임업 외에도 신재생에너지와 항공기, 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한 산업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한-캐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양국의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안정적 기반이 되고 아태지역 경제 통합 논의에도 모범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캐나다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경제인 여러분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중요한 것은 양국 기업들이 FTA를 최대한 활용해서 새로운 기회를 현장에서 구현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창조경제 시대의 도래가 양국 경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우정의 기반에 FTA를 더해 양국관계가 더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오후 미국 뉴욕으로 향해 2박 3일간 유엔 기후정상회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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