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19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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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9월19일 18:1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