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모두투어는 자사가 펴내는 가이드북 'Story M'의 스마트폰 앱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앱은 'Story M E-Book APP'이며 모두투어의 ‘Story M’은 상해, 푸켓, 도쿄, 발리 등 현재 10개의 인기 지역을 다뤘다.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마트폰으로 ‘Story M E-Book APP’을 다운로드 후 별점과 리뷰를 작성하고 작성한 본인의 ID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