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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올 가을 '금·농산물' 대신 '에너지'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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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MLP펀드, 美 셰일가스 개발로 수혜"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3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 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3개월), 중기(3개월~1년),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註]

이번 설문에 응해 주신 27개 금융기관(업종별·회사별 가나다 순): 교보생명(박인섭 노블리에센터팀장) 삼성생명(차은주 패밀리오피스 차장) 신한생명(서홍진 빅라이프센터장) 한화생명(이명열 FA추진팀장) (이상 보험사) 국민은행( 박정림 WM사업본부장) 기업은행(서미영 PB고객부장) 씨티은행(박병탁 WM사업본부 부행장) 우리은행(김옥정 WM사업단상무) 하나은행(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NH농협은행(원종찬 WM사업부장) SC은행 (허창인 이사) (이상 은행) 삼성자산운용(김진형 리테일영업본부장) 한국투자신탁운용(김현전 최고마케팅 전무) KB자산운용(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 (이상 자산운용사) 교보증권(김영준 리서치센터장) 대신증권(문남식 패밀리오피스상품부 이사) 메리츠종금증권(박태동 글로벌  트레이딩 총괄상무)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신동철 IPS본부장) 우리투자증권(김정남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 하이투자증권(박상현 리서치센터 상무)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변동환 투자컨설팅파트 장) 현대증권(김명호 상품컨설팅부장) IBK투자증권 (이승우 리서치센터장) KDB대우증권(홍성국 리서치센터장) KTB투자증권(압구정금융센터 강원용 지점장) NH농협증권(이민구 리서치센터장) (이상 증권사)

[뉴스핌=김선엽 기자] 국내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금과 농산물 대신 에너지 관련 펀드로 향후 플러스 알파의 수익률을 노릴 것을 주문했다.

11일 뉴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27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 곡물과 원유, 메탈 등에 대한 중기(3개월~1년) 전망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 역시도 비중을 축소하라는 의견이 석 달째 이어졌고 올해 하반기 금 가격 전망도 현재 수준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란 의견이 주를 이뤘다.

우선 곡물의 경우 미국 곡창지대의 수확량이 예상을 초과하면서 실적이 고꾸라졌다.

대표적인 농산물 펀드인 미래에셋TIGER농산물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와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의 경우 최근 6개월 수익률이 각각 마이너스(-) 14.08%, -8.71%로 저조했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슈퍼엘리뇨 우려로 그럭저럭 체면치례를 하는듯 했으나 7월 들어 다시 주저앉았다.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주요 곡물의 작황 호조가 가격 부담으로 작용했다.

9월 4일 기준 설정액 50억원 이상의 커머더티(상품)펀드의 수익률 <자료:제로인>

그 밖에 메탈이나 원유에 대한 전망도 보합세가 유지되는 등 전반적으로 원자재에 대해서는 장밋빛 전망을 찾기 어려웠다.

하나은행 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은 "양적완화 축소 및 종료로 인하여 글로벌 달러강세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달러강세 현상 하에서는 100% 달러로 거래되는 원자재 가격의 가격인상 효과가 발생하여 원자재 투자에 대한 접근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금 역시 상반기 반짝하며 이름값을 했지만 하반기에 들어설수록 '强달러' 전망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금리 인상 가능성이 고개를 든 탓이다.

이에 지난 8월 설문조사 당시와 비교해도 향후 가격전망은 악화됐다.

신한금융투자 신동철 IPS본부장은 "낮은 금리 유지와 ETF 자금 유출 둔화는 긍정적이나 달러 강세 우려는 가격부담"이라고 말했다.

뉴스핌이 실시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 8월보다 9월 조사에서 금 가격 전망이 악화됐다. 연말 기준 온스당 1250~1300달러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란 의견이 11표로 가장 많았다. 8월 조사 당시 금 가격은 1307.20달러였고 9월 조사 당시에는 1278.90달러였다.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이처럼 농산물과 원자재 그리고 금에 대한 전망이 퇴조하면서 그 대안으로 MLP펀드가 꼽혔다.

MLP펀드는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에너지 관련 MLP회사(Master Limited Partnership, 이하 MLP)에 집중 투자해 MLP회사의 주가상승 수익과 연 5~6%로 기대되는 배당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다.

최근 셰일가스의 생산량이 기존 예상치를 초과하면서 시설 인프라에 투자하는 MLP회사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에 MLP펀드를 일부 편입시킬 것을 권고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좀처럼 저렴한 자산을 찾기 힘든 상황인 만큼 '하이리스크-하이리턴' 투자를 통해 플러스 알파의 수익률을 노리라는 지적이다.

우리투자증권 김정남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MLP는 원유 생산 및 수송 관련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로 수혜를 보는 자산군"이라고 평가했다.

그 밖에 한화생명과 한국투자신탁운용도 MLP펀드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다만, MLP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인 만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여부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분명 고려해야 할 요소다. 실제 지난 7월에는 일시적으로 조정 국면에 돌입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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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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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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