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신용평가가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용등급 혹은 등급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두산의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낮췄고 두산중공업도 마찬가지로 등급전망을 조정했다.
또 두산인프라코어는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신용등급을 떨어뜨렸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신용평가가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용등급 혹은 등급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두산의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낮췄고 두산중공업도 마찬가지로 등급전망을 조정했다.
또 두산인프라코어는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신용등급을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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