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과거 둘째 딸 노엘 공개 [사진=노유민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노유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낸 방송 이후 화제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둘째 딸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 7월3일 트위터에 "요즘 폭풍성장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 노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의 딸은 하트무늬의 민소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유민은 3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날렵했던 과거의 외모와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노유민은 "저 당시 60kg 였고 지금은 86kg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나는 역변의 아이콘"이라며 "26kg를 빼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장담했다.
라디오스타 노유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노유민 살만 빼면 돼" "라디오스타 노유민 옛날 얼굴이 없네" "라디오스타 노유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