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간사 한국투자증권
[뉴스핌=이에라 기자] LIG그룹 계열의 방산업체 LIG넥스원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간사로 우리투자증권을 선정했다.
LIG넥스원은 20일 IPO 대표주간사에 우리투자증권, 공동주간사에 한국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LIG넥스원은 우리투자증권, KDB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B투자증권, JP모간 등 6곳을 숏리스트로 선정,이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를 실시한 바있다.
LIG넥스원은 늦어도 2016년 상반기까지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