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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BBQ는 부동산 전문가, 금융 전문가, 서비스 교육 전문가, 매장 운영 전문가 등 총 네 가지 분야의 창업컨설턴트 100여명을 선발, 창업드림팀을 구성해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련 창업설명회를 오는 21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창업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필히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BBQ는 전국 주요 상권에 500여건의 입지를 확보해 부동산 전국망을 구성해 성공적인 창업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미소금융 중앙재단과의 MOU를 통해 창업 희망자에게 기준 심사를 거쳐 4%대 금리로 최대 7000만원 한도의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해 준다.
BBQ 국내사업부문 윤경주 사장은 “BBQ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반기 창업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창업 프로그램 을 개발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BBQ Express’, ‘BBQ Cafe’ ‘bbq 프리미엄 카페’, ‘치킨앤비어’, ‘펀앤정’ 등 총 5 가지 타입의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창업자들의 목적과 형편에 맞게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한편 BBQ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2차례에 걸쳐 치킨대학과 본사에서 치킨캠프를 연계한 실습형 창업설명회를 통해 성공 창업 열풍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