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미동전자통신이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날대비 7.95%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미동전자통신이은 지난 11일 중국 내 차량 용품 유통기업 SMT와 유라이브 블랙박스 상호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동전자통신은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올 3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해 내년 중 중국 전역에 연 10만대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