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컨테이너, 벌크화물 운송 전문업체 세방은 오는 11일부터 11월10일까지 자사주 22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후 단주 처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461만7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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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후 단주 처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461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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