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X레오 '꽃잎놀이', 빅스 켄·홍빈 응원[사진=켄, 홍빈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빅스의 멤버 홍빈과 켄이 린X레오의 싱글앨범 ‘꽃잎놀이’ 응원글을 남겼다.
홍빈과 켄은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린과 레오가 함께 부른 ‘꽃잎놀이’를 응원하는 글을 직접 올리며 두 사람의 첫 듀엣송을 홍보했다.
홍빈은 “#꽃잎놀이 제목도 가사도 너무 예쁘고, 레오 형이랑 린 선배님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글을 올리며 빅스 멤버로서 우정을 드러냈다.
켄은 “꽃잎놀이가 공개됐어요!! 별빛여러부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켄은 계속 듣고 있지용~하하”라는 글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린X레오의 ‘꽃잎놀이’는 이날 발매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은 물론, 레오가 모델 고소현과 열연한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스 멤버들의 꽃잎놀이 린 레오 응원을 본 네티즌들은 “꽃잎놀이 린 레오 응원, 빅스 멤버들 의리 있네" "꽃잎놀이 린 레오 생각보다 잘 어울려" "꽃잎놀이 린 레오 노래 잘한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