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Anda 중국

속보

더보기

中 농민공 도시민되는 호적개혁, 신성장 동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프라 투자 확대, 부동산 경기 반전 기대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이 건국이래 반세기동안 실시해 온 농업과 비농업의 이원화된 호구(호적) 제도를 철폐키로 하면서, 3억명에 육박하는 농민공(농촌출신 도시노동자)들이 진정한 도시민으로써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31일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 등 중국 매체는 30일 중국 정부가 '국무원의 진일보한 호적제도 개혁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 농촌 호적과 비농촌 호적의 구별을 없애기로 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의 이런 호구제도 개혁은 중국 경제와 산업, 국내외 기업활동에 까지 엄청난 변화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황밍(黃明) 공안부 부부장은 "이번 호적제도 개혁의 목적이 1억명 가량 농촌출신 도시이주민을 비롯한 기타 상주인구의 도시 정착에 있다"며 "도시에 취업해 거주하고 있는 농촌출신 인구와 기타 상주인구 등 아직 완전히 도시에 정착하지 못한 인구가 점진적으로 해당 도시의 기본 공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호적제도 개혁에 따른 도시화 촉진으로 부동산,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 수혜가 예상돼, 중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그래픽: 송유미 기자.
◇도농 호적통합, 상주인구 모두 공적보험 혜택

이번 발표된 '의견'에서는 도시와 농촌 호적제도를 통합해 농업과 비농업 호적 구분을 없애고, 주택구입 등을 통해서 외래인이 취득한 남색인장 호구(藍印戶口) 등도 '주민호구(居民戶口)'로 통합해 등기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호적제도 개혁을 통해 도농 호적등록제를 통일하고 거주증 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 의무교육과 양로, 의료, 주택보장 등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를 상주 인구 전체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게 중국 정부의 취지다.

칭화(清華)대학 중국·세계경제연구센터 연구원 위안강밍(袁鋼明)은 "호적제도 개혁으로 중국인들은 개인이 원하는데로 자유롭게 거주지를 이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매우 획기적이고 반가운 변화"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1978년 개혁개방이래 중국의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농민공의 도시 이전이 활발해졌지만, 호적제도 제한 때문에 현지 도시민과 다른 차별대우를 받는 등 진정한 의미의 도시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상주인구 통계로 따지면 중국의 도시화율이 52%에 달하지만, 호적인구로 계산할 경우 중국의 실질적인 도시화율은 35%에 불과하다고 중국 매체는 꼬집었다.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중국 농민공은 총 2억6900만명으로 이 중 도시 등 타지로 진출한 농민공이 1억66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 6월 말 타지로 진출한 농민공은 1억7400만명으로 2013년 상반기보다 307만명이 증가했다.

따라서 이번 호적제도 개혁은 상당수 농민공이 진정한 도시민으로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농촌인구 1인 평균 도시민화에 2200만원 소요

한편 호적제도 개혁을 추진하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방정부가 재정적인 측면에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중국 농촌인구의 도시민화 진전 보고서'에서 현재 중국에서 농촌인구를 도시민으로 전환하는데 1인당 13만 위안(약 2200만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중국 동부와 중부, 서부 농촌인구를 도시민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1인 평균 비용은 각각 17만6000위안(약 2900만원), 10만4000위안(약 1700만원), 10만6000위안(약 1750만원)에 달할 것이란 추산치도 나왔다.

올해 초 중국 국가통계국에서도 푸젠(福建)성의 한 농민공(직계가족 포함)을 도시민으로 정착시키려면 12만9000위안(약 2200만원)이 소요된다는 통계를 제시했다.

만약 420만명에 달하는 푸젠성 농민공을 도시 주민으로 정착시키려면 한번에 5429억 위안(약 90조원)에 달하는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는 통계도 나왔다. 그 중 공공재정은 1487억 위안(약 25조원)에 달하는데, 이는 2012년 푸젠성 공공재정 수입의 80%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방정부의 부담경감과 순조로운 호적제도 개혁 추진을 위해 중국 정부는 '호적제도 개혁에 관한 의견'에 농민공의 도시민 전환에 있어 중앙과 지방정부가 각각의 직권에 따라 상응하는 재정지출을 분담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중소도시 흡인력 제고 위해 인프라 투자 확대

중국 당국은 이번 호적제도 개혁을 통해 소도시 정착 규제를 완전히 철회하고 중소도시 규제는 전면적으로 완화하며, 대도시는 합리적인 거주 요건을 마련, 거대 도시는 인구 규모를 엄격히 통제하는 등 지역별로 차별화된 호적제도 개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개방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개방하고 통제할 부분은 엄격히 제한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호적제도 개혁 방안은 중국의 발전이 불균형한 상태라는 전제하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것은 주민이 자유자제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이지만 모든 도시의 호적제한을 완전히 풀기에는 자원 수용능력 부족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른다고 토로했다.

중국 모든 도시의 호적을 개방하기 위해서는 그 근본적인 해결책이 균형발전 실현에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정책적 혜택과 자원을 연해 경제발달 지역에만 편중되지 않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 리푸민(李樸民)은 "균형발전 실현의 일환인 중소도시 흡인력 강화가 중국 신형도시화 추진과 호적제도 개혁의 중요 내용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도시 흡인력 강화를 위해 교통 등 인프라 시설을 확충할 것을 조언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어야 산업이 발달하고 인구가 모이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중국 정부는 신형도시화 목표로 2020년까지 일반 철도망을 20만 이상 인구 도시로 확대하고, 고속철도망을 50만 이상 인구 도시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관련업종 수혜

호적제도 규제가 한 단계 더 완화됨에 따라 도시화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어 부동산, 서비스업 등 연관 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양즈밍(楊志明)은 "올 6월말 기준, 타지로 진출한 농민공 수는 1억7400만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307명이 늘어났다"면서 "농민공의 제조업과 건축업, 서비스업 분야 진출이 활발하나 특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농민공이 급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비스업이 호적제도 개혁 과정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안정적인 취업이 도시 정착의 중요 조건이기 때문에 농민공들이 건축이나 식음료, 서비스업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으면서 진정한 도시민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신(中信)증권도 호적제도 개혁으로 소비가 살아나 장기적으로 서비스 산업 발전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단기적으로는 호적제도 개혁이 인프라 시설과 공공서비스 분야 투자를 촉진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국가발개위의 리푸민도 중소도시 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교통, 교육, 의료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업계도 호적제도 개혁으로 호재를 맞을 전망이다.

농민공들의 도시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2·3선 도시에 남아도는 주택 재고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수년간 부동산 투자 과열이 지속되면서 2·3선 도시는 부동산 재고가 넘쳐나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도시가 속출하는 반면, 1선 도시는 부동산 공급 부족으로 몸살을 앓았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번 호적제도 개혁이 1선 도시와 2·3선 도시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계 발전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호적제도 개혁이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적으로는 침체에 빠진 시장분위기를 전환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