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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0선](23) 다시 보자 '고덕주공 5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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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일대 개발 호재 풍부…시세보다 1억원 저평가

[편집자주] 이 기사는 7월 11일 오후 3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한 기사입니다.

[편집자주] 뉴스핌이 창간 11주년을 맞아 7월 1일부터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를 서비스 합니다. 안다는 몽골어로 뜻을 같이하는 동지를 뜻하며 투자자들과 기업들의 자산관리와 경영활동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각오를 담은 유료뉴스 서비스입니다. 뉴스핌 기자들이 발과 땀으로 생산한 뉴스 콘텐츠 가운데 고갱이만 엄선한 프리미엄 뉴스콘텐츠입니다. 2003년 창간 이후 뉴스핌은 경제·금융 및 산업·국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안다로 제 2 창간을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고덕 주공 5단지'가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공 2~7단지 중 재건축 추진을 늦게 했지만 지난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890가구인 주공 5단지는 재건축 후 1465가구로 탈바꿈 한다.

◆쾌적한 주거 환경에 교통 편리…학교 밀집 지역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고덕 주공 5단지
주공 5단지는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다. 단지 왼쪽에는 여의도공원 3분의 2가 넘는 규모의 명일 근린공원이 있다. 단지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있다. 강일·상일IC(나들목)을 이용하면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다. 단지에서 길 하나 건너면 고일초가 있고 반경 약 2㎞ 거리에 대명·고명·강명초등교가 있다. 성일여중과 강명·고덕·배재중학교 뿐만 아니라 한영외고도 반경 2㎞ 거리에 있다.

◆상업업무 복합단지 개발…지하철 5호선 연장선

서울 강동구 일대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우선 고덕·강일보금자리 지구에 상업업무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강동구는 이 일대를 문화와 상업, 의료와 생명과학, 첨단기술 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세종텔레콤 등 10개 기업이 강동 첨단업무단지에 입주해 있다.

이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강일지구와 마사지구를 지나 하남시까지 연결하는 공사도 진행된다.

◆주변 시세보다 매맷값 1억원 낮아

고덕동 일대 중개업소는 주민 부담금을 제외하면 주공 5단지 몸값은 지금보다 약 1억원 가량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1억원 가량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서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1일 기준 주공 5단지 전용 55㎡ 시세는 4억원이다. 주공 1단지를 재건축 한 고덕 아이파크 전용 59㎡ 시세는 평균 5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일동 고덕공인 관계자는 "입지에서 차이가 있지만 재건축이 끝나면 고덕 아이파크 수준에서 거래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자가 시세차익 1억원을 고스란히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주민 부담금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재건축 조합 사무장은 "25평(전용 55㎡)을 갖고 있는 조합원은 부담금 없이 동일 면적으로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예상치는 아니"라며 "건축비나 감정평가를 해서 이르면 이달 예상 부담금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강동구 주택시장 분위기 살펴야

주공 5단지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강동구 일대 주택시장 분위기도 파악해야 한다. 지난 4월 분양된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청약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주공 5단지에서 반경 1.5㎞에 있는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3.3㎡당 평균 1950만원에 분양됐다. 3순위까지 청약 경쟁률은 1.54대 1을 기록했다.

5단지 재건축 조합 사무장은 "래미안힐스테이트 성적이 좋지 않은데 분양가를 높게 잡을 수 없다"며 "일반분양가는 1900만~200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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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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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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