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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수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을 비롯한 전 지점 식품관에서 오는 15일까지 '프리미엄 포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에서 선보이는 돈육 상품은 1등급 이상의 상위 30%의 암돼지만을 선별한 제품 등을 비롯해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각 지역상생 프리미엄 돈육 상품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된 5개 브랜드의 프리미엄 돈육을 30% 가격 할인하고, 1Kg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수경재배 채소류를 무료로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