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모공 속 블랙 헤드와 노폐물을 말끔히 뿌리 뽑아 안색을 밝혀주는 '포우포우 클렌저'를 오는 8일 출시한다.
7일 조성아22에 따르면 신제품 '포우포우 클렌저'는 특허 받은 기술로 생산된 제주 산소수를 사용한 '산소 토닝 클렌징 기법'으로 손상된 피부를 치유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매일매일 안색을 밝고 맑게 관리하는 데일리 팩 클렌저다.
포우포우 클렌저에 들어있는 '블랙캡슐'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모로코라바클레이, 심해해초류 28가지, 숯 등을 함유해 모공, 요철 사이사이를 스케일링 하듯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이 늘어지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조여준다.
또한 제주산소수, 콜라지니어, 레티놀 등이 함유돼 블랙캡슐로 정화된 피부에 영양을 채워줘 매끈하고 맑은 피부 바탕으로 가꿔 준다. 특히 '포우포우 클렌저'는 피부 맑기 지속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세안 후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토닝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조성아22 마케팅 담당자는 "포우포우 클렌저는 모공, 요철 등 피부 사각지대까지 청소하는 완벽한 세정력과 모공 타이트닝 효과는 물론이고, 여름철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까지 공급해주는 관리형 팩 클렌저로 집에서도 매일매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