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CJ 라이온은 지치고 부은 다리의 피로를 풀면서 연꽃 향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는 '나이트 아로마향 쿨링시트'를 여름 한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휴족시간 '나이트 아로마향 쿨링시트'는 기존 휴족시간 제품에 연꽃 향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2014 여름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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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젤 타입 시트가 지치고 부은 다리에 상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은은한 연꽃향기를 통해 하루의 피로까지 말끔하게 씻을 수 있다. 붙이고 떼기 간편한 시트타입이며, 아로마 캔들을 피운 것 같이 진한 향으로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휴족시간은 지치고 부은 발과 다리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수분 젤 타입의 시트가 다리를 마사지 한 듯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고 부기를 개선해 준다. 높은 하이힐에 지친 발, 장기 여행으로 부은 다리, 운동 후 뻐근한 부위에 붙이면 시원하고 상쾌하게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이다.
신은영 CJ 라이온 브랜드매니저는 "오일, 향초 등 아로마테라피 제품의 유행 트렌드에 따라 지친 다리에 휴식과 함께 마음의 힐링을 선사하는 제품을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