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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BBQ는 지난 18일 러시아전 경기에 본사 1층 직영점에서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 응원 장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본사 인근에 가락시장과 올림픽훼미리타운 등 대형 아파트 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가락시장 상인들과 주민들 약 100여명이 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BBQ는 몬스터치킨 구매 고객들에게 샐러드를 50% 할인해 제공하고, 크림맥주 및 에이드 등 음료를 1+1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월드컵을 맞아 출시한 몬스터치킨은 14호닭(1351g~1450g)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 튀긴 치킨 메뉴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