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과 '뻐꾸기 둥지' 이채영이 수영복 몸매 대결을 펼쳤다. [사진=tvN/KBS 제공] |
지난 14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추수현(오영애 역)이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추수현은 허리에 과감한 절개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파격 노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 16일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10회에서는 이채영(이화영 역)이 추수현이 입었던 것과 유사한 수영복을 입고 황동주(정병국 역)를 유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황동주를 유혹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이채영은 허리와 골반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수현 이채영에 네티즌들은 "추수현 이채영, 둘 다 몸매 대박이다", "추수현 이채영, 똑같은 수영복 입은 건가?", "추수현 이채영,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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