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2일 스위스 시계브랜드 '로저드뷔'의 부티크 리뉴얼을 맞아 세계에서 단 88개뿐인 '엑스칼리버 콰토르 로즈골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시계는 세계 최초로 4개의 스프링 밸런스를 탑재해 초단위까지 시간의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6월12일 17:38
최종수정 : 2014년06월12일 17:38
[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2일 스위스 시계브랜드 '로저드뷔'의 부티크 리뉴얼을 맞아 세계에서 단 88개뿐인 '엑스칼리버 콰토르 로즈골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시계는 세계 최초로 4개의 스프링 밸런스를 탑재해 초단위까지 시간의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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