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생보부동산신탁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상진(53. 사진) 교보생명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 12월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이 각각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부동산신탁 전문회사다.
신임 김 사장은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교보생명 부동산사업팀장, 기업금융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5월30일 10: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탁윤 기자] 생보부동산신탁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상진(53. 사진) 교보생명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 12월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이 각각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부동산신탁 전문회사다.
신임 김 사장은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교보생명 부동산사업팀장, 기업금융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