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새 모델로 발탁된 손연재 선수 [사진=] |
손연재 흰 민소매+핫팬츠 차림으로 '깜찍'한 매력 발산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워터파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손연재는 최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함께하 CF 및 스틸 사진 촬영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 셔츠에 핫패츠 차림으로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늘씬한 팔다리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최근 고된 훈련에 이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 즐겁게 광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연재 선수가 출연한 워터파크 CF는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