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은 다음달 20일까지 호주축산공사와 함께하는 BBQ LAMB in the Garde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고기는 칼로리와 지방이 적고 단백질, 칼슘, 아미노산, 무기질,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의사도 적극 권장하는 고기류이다. 특히 CLA라는 항암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BBQ LAMB in the Garden 프로모션은 양고기 요리 외에도 전복, 양갈비, 대하 등의 추가 바베큐 메뉴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생맥주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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