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이 `밀회` 종방연에 참석했다. [사진=가족액터스] |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혁권이 '밀회' 종방연 현장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혁권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종방연에 참석했다. 그는 수수한 모습으로 참석해 4개월여 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혁권의 소속사인 가족액터스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밀회' 종방연에 참석한 박혁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혁권은 손수 준비한 선물과 사인을 정성스럽게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태프들과 인사를 일일히 나누고 있다.
`밀회` 종방연에서 스태프들과 인사하고 있는 박혁권 [사진=가족액터스] |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