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양키캔들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코리아 펫 쇼'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애완동물 관련 식품 및 용품분야, 설비, 장비류 분야, 서비스 분야 총 68개사가 참가하여 애견 용품 및 액세서리 판매는 물론, 어플리케이션, 쇼핑몰, 애견보험 등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탈취뿐만 아니라 제균에 효과적인 향초, 디퓨저 등 다양한 방향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로마무역 관계자는 "향초는 냄새 제거뿐만 아니라 아로마 테라피 기능이 있어 애완견주들에게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초 액세서리인 스크롤워머는 불꽃 없이 발향해 활동량이 많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 안전하게 향초를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