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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11일까지 ‘타요와 함께하는 대중교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옥외주차장에 타요 버스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 누구나 탑승 및 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8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화 주인공의 친구인 ‘가니’ 버스를 운행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