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피에세'와 함께 '멈 스페셜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청담동에 위치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피에세'에서 선보일 '멈 꼬르동 루즈'는 과일 향과 캐러맬 향의 미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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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발란스가 좋으며 단맛이 적어 요리를 돋보이게 해주며 요리의 재료가 가지고 있는 최상의 맛을 끌어내준다.
다양한 조화가 가능한 단품으로 구성된 본 메뉴의 가격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냉소스와 랍스타'가 3만5000원, '전복 스테이크와 포라장 소스' 4만원, '고전식 북경오리'가 2만7000원이며 세 가지 메뉴 주문 시 멈 375ml를 6만5000원에, 750ml를 12만원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F1 (포뮬라 1)의 공식 샴페인으로 유명한 샴페인 멈은 세계 3대 샴페인 하우스이자 프랑스 판매 1위의 샴페인 하우스이다"며 "샴페인 멈을 통해 다양한 음식과의 마리아주를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