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를 단품 구입시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총 4가지 세트로 '아우터형 블라우스 세트' 1종과 '점퍼와 티셔츠' 1종, '베스트와 반팔 티셔츠' 2종 등 인기제품을 엄선해 구성했다.
각 세트는 티셔츠, 블라우스 등의 이너 제품과 베스트, 점퍼 등 아우터를 세트로 매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특히 '아우터형 블라우스 세트'는 봄부터 가을까지 깔끔하고 우아하게 입을 수 있다. 여성스러운 소매가 특징인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이너 블라우스와 터치감이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은은한 그린 컬러의 아우터형 블라우스가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12만9300원이다.
배성호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상무는 "가정의 달인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어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선물을 고르는데 특히 고민이 많은 시즌이다"며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선물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품질과 품격을 갖춘 다양한 세트 상품으로 구성돼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만족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