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점 카페제이브라운은 선물세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카페제이브라운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선물용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는 5월을 맞아 수제초콜릿, 마카롱, 쿠키 등 카페제이브라운의 주요제품을 선물용으로 리뉴얼한 4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J-Love(2만2000원)는 수제초콜릿 6피스, 마카롱 3피스로 구성돼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세트다. J-Family(4만6000원)는 수제초콜릿 6피스와 마카롱 5피스, 봉지쿠키 3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이름처럼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게 준비됐다.
J-Premium(6만9000원)은 수제초콜릿 10피스와 마카롱 10구, 통쿠키 3종으로 구성된 고급 선물세트로 J-Sweet(2만9000원)은 달콤한 수제잼 3종세트로 구성됐다.
카페제이브라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카페제이브라운제품들의 패키지를 새롭게 구성해 실속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카페제이브라운 선물세트로 가정의 달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