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일산업(대표이사 송권영)이 제습 성능을 최대로 올린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습성능을 극대화해 고효율의 열교환기 및 송풍팬 적용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고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콤프레셔의 일정 소음을 최소화해 초저소음을 실현했다.
또한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인공지능 기능과 작동이 쉬운 조작부 설계로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했다.
건조 형태에 따라 집중 건조가 가능하고 빨래를 말려주는 의류건조 기능 및 신발, 집중건조 기능을 적용해 빠르고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하다.
더불어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신일제습기는 1일 제습용량을 6리터부터 17리터까지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윤석 신일산업 영업본부장은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신일제습기의 파워 제습력을 담아낸 신일제습기 광고가 5월 초에 온에어될 예정"이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전방위 홍보 마케팅 활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