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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같은 자태를 뽐내는 배우 엠버허드 [사진=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 스틸컷] |
[뉴스핌=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허드의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오는 4월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이 국내 포털 사이트에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CIA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케빈 코스트너와 조니 뎁의 연인이자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엠버 허드가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엠버허드의 패션 스타일이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버허드는 검은색 가죽 수트에 킬힐을 신고 명품백을 든 채 거리를 활보하며 모델같은 자태를 뽐냈다.
엠버허드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허드 섹시미녀다" "엠버허드 나이가 들어도 멋질 것 같아" "엠버허드 영화에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