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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독일 드레스덴 공대서 명예박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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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 공대에서 정치법률분야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드레스덴 공대는 1828년 설립된 드레스덴 지역 종합대학으로, 독일내 최고(最古) 공과대학 중 하나다.

공학, 인문, 법학, 의학 등 총 14개 단과대학에 약 3만7000여명의 학생이 수학 중이다. 교수진은 520여명이다.

드레스덴 공대는 우리나라 포항공대와 지난 2011년 1월 학술․연구 교류관계 MOU를 체결했다. 한양대(안산 캠퍼스) 및 연세대(원주 캠퍼스)와도 산-학-연 클러스터 관련 협력사업 추진중이다.

뮐레-슈타인하겐 드레스덴 공대 총장은 지난 1월10일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방문이 결정될 경우 정치·법률분야 명예박사학위(Faculty of Law) 수여를 희망한다고 주독 대사관에 전달했다. 닷새 뒤 작센주 와이만 연방대표는 드레스덴 공대 이사회가 박 대통령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한국 측에 전했다. 그는 대학 축이 외빈 방문시 명예 학위를 수여하는 사례가 드물며 특히 만장일치로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월15일 드레스덴 공대 법학과 교수진 40명은 만장일치로 박 대통령에게 명예박사를 수여키로 최종 결정했다.

대학 측은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위해 대학 교수진, 작센주 및 드레스덴시 정부 관계자, 법조계 인사, 주요 기관장 등 350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또 재학중인 한국인 학생 20명 등 학생 50명도 초대했다.

한편, 지금까지 드레스덴 공대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정상급 인사는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1995년 언어학),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1999년 경제학), 바츨라프 전 체코 대통령(2007년 경제학) 등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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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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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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