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제시카, 윤아는 내꺼야!
[뉴스핌=강소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윤아(왼쪽부터)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공개에 참석해 1위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정준영과 안재현이 MC를 맡은 제 370회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는 투애니원(박봄,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 투하트(키, 우현),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오렌지캬라멜(나나, 레이나, 리지), 허공,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징일훈, 육성재), 선미, 트로이(범키, 재웅, 창우, 칸토), 백퍼센트(혁진, 록현, 찬용, 민우, 종환, 창범), 넬,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소리얼, 레이디스코드(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 박수진이 출연했으며,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제시카는 이날 재미교포 금융맨인 타일러 권(한국명 권녕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SM 측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제시카와 재미교포 타일러권의 열애설에 "사귀는 사이가 아닌 친한 지인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