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우쿠야 우동앤돈까스'가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 조기정착을 위한 창업 특전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업 특전은 오픈 후 5일 간 전문 슈퍼바이저의 무상 파견 및 1대1 경영지도, 그랜드 오픈 세레모니 지원, 매장 홍보 물품 지원, 우쿠야 가락직영점 매장 운영 체험 지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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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업 캠페인을 통해 우쿠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본사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 지원자는 20명에 한해 혜택이 주어진다.
우쿠야 관계자는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연중 불경기가 없는 돈까스와 우동메뉴에 가족단위 외식 및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로 각광 받는 샤브샤브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며 "낮부터 밤까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창업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