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워킹화 플라이워크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라이워크는 지난해 4월 런칭한 K2의 신개념 워킹화로, 출시 2주 만에 2만족의 판매고를 올려 출시 전 2주 동안신발 부분 매출 대비 340%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둘레길, 올레길은 물론 도심의 공원에도 걷기를 할 수 있는 좋은 환경들이 많이 조성되면서 도시와 아웃도어 환경에서 걷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워킹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도시와 아웃도어를 넘나들 수 있는 플라이워크와 같은 멀티형 워킹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K2의 플라이워크는 옵티멀과 플렉스, 라이트 세가지 라인으로 세분화돼 출시된다.
옵티멀 라인은 '최적의', '최상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한 라인으로 도시와 아웃도어 중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헤비 워커를 위한 워킹화 라인이다. 방수기능의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하며, 발 전체를 잡아주는 스마트 핏, 뒤틀림 방지를 막아주는 아치 생크, 발 측면의 안정성과 신발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러버 스크린, 빛을 반사시키는 재귀반사 기능 등 주요 기능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플렉스 라인은 '유연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발에 착 달라붙는 착화감에 중점을 둔 라인이다. 흙, 아스팔트, 전은노면에서 유연하게 접지할 수 있는 워킹화로 아웃도어와 도시 활동을 비등하게 즐기는 액티브 워커)를 위한 라인이다. 발 뒤꿈치 아래와 아치에는 사출을 적용해 발 뒤틀림을 제어하면서도 발 앞부분에 플렉스 존을 설계해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발 뒤꿈치의 쿠셔닝을 극대화하는 트램볼린 구조를 적용하고 스트레치성이 있으면서도 내구성 좋은 소재 사용해 발에 착 달라붙도록 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라이트 라인은 가볍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날아갈 듯이 가벼운 워킹화 라인으로 도시와 아웃도어 중 도시에서의 활동이 더 많은 시티 워커를 위한 라인이다. 200g대의 무게로 투톤 샌드위치 메쉬를 적용한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통기성을 향상시킨 것이 큰 특징이다.
김나라 K2 신발 기획팀장은 "이번 시즌 총 23개의 플라이워크 제품들을 출시하며, 캠핑용 플라이워크, 주니어용 플라이워크도 출시할 예정이다"며 "세분화된 제품 라인 및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플라이워크 시리즈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